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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뽑은 ‘행동하는 양심’ 진행자, 1위 손석희, 2위 김제동. 나란히 퇴출!
31개 대학 총학생회 등 31일 고려대에서 민주주의 콘서트 개최!


대학생이 뽑은 ‘행동하는 양심’ 방송인!
1위 손석희, 2위 김제동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현시기, 서울지역 10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건국대, 성공회대, 서울여대, 세종대)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사회 각 분야별 ‘행동하는 양심’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결과, 방송인의 경우 1위 손석희, 2위 김제동이 뽑혔고, 분야별 1위로는 유시민, 윤도현, 진중권, 이외수 등이 선정됐다.
특히 방송 진행자를 대상으로 한 방송인 항목의 1, 2위 선정자는 최근 MBC 100분 토론, KBS 스타골든벨에서 정치적 외압 의혹을 사며 하차해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대학생이 마련한 소정의 상패를 31일 열리는 ‘행동하는 양심’ 희망콘서트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상상력에 자유를’ 선언 예술, 언론계열 대학생,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 진행!

위 수상자들의 방송 하차에 이어,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폐지, 18개 문화예술기관장 퇴출, 한예종 감사사태 등 표현의 자유와 상상력을 억압하는 일련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한예종 총학생회, 국민대 예술대 학생회, 추계예대 총학생회 등 예술계열 대학생들과 송경동 시인, 서정민갑 음악평론가 등 예술인, 언론계열 대학생들과 언론인들이 함께 ‘상상력에 자유를’ 선언을 진행하여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31개 대학 총학생회 등 대학생,
레이지본, 진중권 등 함께하는 ‘행동하는 양심’ 희망콘서트, 31일 고려대에서 개최!


고려대, 건국대, 부산대 등 31개 대학 총학생회와 20개 대학생단체가 ‘행동하는 양심’ 2009 희망콘서트를 10월 31일 6시,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레이지본, 윈디시티, 허클베리핀 등의 공연, 한예종, 경희대 등 대학생 밴드와 퍼포먼스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고, 대학생 공연단은 진중권 등 분야별 ‘행동하는 양심’ 수상자들이 소개 할 예정이다.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가 연출자문을 맡은 이번공연은 ‘깨어나’, ‘일어나’, ‘힘을원해’의 각 파트로 진행될 것이며,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현시기,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에서 후배들의 주최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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